무더운 7월을 일하면서 보냈습니다.
수고하신 이상철 목사님, 오세영 사모님, 조은실 집사님, 이두희 권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하는 동안 우리 사모님은 수박도 가져오시고, 주스와 선풍기까지 들고 나오셔서 시원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벤취와 의자가 달라 보일겁니다. 새롭게 장만한줄 아시겠습니다. 번쩍번쩍 삐까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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