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태어나신 우리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건강 하시고, 무병 장수 하시고, 진해 남양교회의 큰 일꾼이며,
기도하고 찬양하고, 충성하는 귀한 청지기가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생일이신 분들은 한턱 크게 내시길 기도합니다.
에스더 여전도회는
생일 맞이하신 분들이
상다리 부러지게 잔치상을 차려놓고 단합대회를 하는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일부러 몇번 따라가 봤는데 생일상이 장난이 아닙니다.
다른 기관이 상상조차 하지 못할 상다리 입니다.
품격과 격식, 우아함과 섬세함. 부드러움과 환상적인 해피 버스데이를 합니다.
다른 기관이 본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연인 척 하면서 일부러 따라가서 몇번 얻어먹었습니다.( 목사님과 살짝 ~ )
그런데 앞으로는 절대로 남자들은 안껴준다고 합니다. 국물도 없다고 합니다.
특히 한집사는 더 안껴준답니다. 서운서운..
^^* ~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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